Domestic Ttavel/전라북도123 꽃무릇.. 선운사의 꽃무릇이 가득했던 여름도 벌써 지난 추억으로 되돌아 보는 길위에 있다 2021. 11. 16. 여름날의 추억... 지난 여름날에 만났던 만경평야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립습니다 2021. 10. 22. 이루지못한 사랑.. 이루지못한 사랑.. 꽃무릇의 아품이 붉게 아린다 2021. 10. 14. 선운사의 소경.. 선운사의 숨겨진곳.. 조그만 개울에 비친 꽃무릇, 기와담장 옆에 핀 꽃무릇.. 감추어진 표정이 더 아름답다 2021. 10. 7. 아침빛.. 꽃잎에 내리는 아침빛이 이슬을 보석으로 만든다 2021. 9. 26. 은퇴후.. 현역 은퇴한 페선.. 은퇴후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한다는것이 참 어렵다 2021. 9. 26. 사라지는 흔적.. 기울어져가는 페선의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하지만 존재하는 그 모습이 추억이 된다 사라지는 흔적들.. 그리움으로 남으리라.. 2021. 9. 26. 한송이.. 꽃무릇 한송이 정성드려 담아본다 선운사에서.. 2021. 9. 24. 꽃무릇.. 이슬먹은 꽃무릇이 햇살에 반짝인다 2021. 9. 22. 감사합니다.. 선운사의 꽃무릇 군락지.. 선운사 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2021. 9. 22. 여정의 동반자.. 여정의 길 위에서 동반자는 아름다운 피사체가 되고 고난을 함께 한다 2021. 9. 21. 걸으며,느끼며..!! 추억이 남은 이곳.. 관방제림을 다시 찾아 걸어며, 느끼며, 휴가를 즐겨본다 2020. 9. 5.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