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전라북도119 추억의 신장로길.. 추억의 신작로길.. 함께 걸었던 인연들은 지금은 어떤길을 걷고 있을까~~? 2020. 8. 30. 추억이 쌓인 이곳에 오다.. 추억이 쌓인 이거리에.. 차박을 하고 이른새벽에 이거리를 걷는다 지난시간의 그리움을 찾으려고..!! 2020. 8. 28. 또 새로운 가을이오네..!! 청보리 피던 언덕에 또 새로운 가을이 오네..!! 아름다운 가을를 반기는 마음 한편에 허전함이 깃드는것은 세월의 흐름에 대한 안타가움인가요~!! 나만의 감성인가요~~!! 2020. 8. 27. 오솔길따라.. 죽림의 오솔길에서 곧게 솟은 대나무의 기운을 받아본다 흐르는 땀은 보약이라 생각하면서..!! 2020. 8. 26. 가을빛.. 가을빛이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 2020. 8. 21. 해바라기 밭에서.. 팔월의 폭염 속에도 해바라기 밭에는 가을이 오고 있다 2020. 8. 21. 왕대밭.. 곧게 뻣은 왕대밭에서 흐트러진 마음을 바로 세워 본다 2020. 8. 21. 가을의 문턱에서.. 장마가 끝나자마자 가을이 성큼 문턱에 와있다 파란하늘, 뜨거운 대지위에는 결실이 영글고 있다 오랜만에 학원농장에 들렸다 2020. 8. 19. 돌탑에 쌓인 마음.. 힘들게 힘들게.. 하나 하나 쌓아 올리는 마음의 뜻을 이어받는 느낌은 중생마다 다르겠지만.. 착하게 살고픈 마음은 모두가 같으리라. 선한 마음으로 부처님 앞에 서고 싶다. 2019. 5. 19. 탑사에 오르는 마음.. 힘들게 걸어 탑사에 오르며 마음의 묵은 티를 흐르는 땀과 육신의 고단함으로 씻어 본다. 이렇게라도 업보를 털고 싶은게 중생의 마음인가 보다 부처님 죄송 합니다.. 2019. 5. 19. 탑사가는 길.. 만개한 벚꽃 길 따라 마이산 계곡 탑사를 가는 길에는 인산인해다. 2019. 5. 19. 꽃비가 내린다.. 꽃비가 내린다 봄바람 타고 꽃비는 님 찾아 가나 보다. 내 안의 님 마음에도 꽃비야 내려라. 2019. 5. 19.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