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경기도561 호수의 여명.. 새벽 안개 피고 여명이 비치는 호수의 반영를 보면서 나의 하루를 시작 한다 2022. 11. 29. 풍차가 있는 풍경.. 풍차가 있는 새벽 습지공원에 여명의 빛을 받고 안개가 피어 오르고 있다 2022. 11. 25. 새벽안개길.. 새벽안개 피는길.. 오랜만에 습지에 안개가 피어 오르고 있다 2022. 11. 24. 길 위에서.. 가을이 깊어 가는 길 위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꼬부랑 흙길을 되돌아 본다 2022. 11. 22. 사그러지는 소금창고.. 가을 길목에서.. 소명을 다하고 사그러져가는 소금창고의 모습에서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며 나의 삶의 흔적을 되돌아 본다 수많은 사연을 간직한채 조용히 스스로의 운명을 기다리는 소금창고의 역사적 모습을 담아둔다 사그러져가는 옛모습을 바라보면서.. 2022. 11. 21. 소래의 여명.. 소래습지공원의 여명.. 하루의 시작을 이곳에서 열어본다 2022. 11. 15. 안개꽃.. 안개꽃 피는 날.. 새벽길 달려간 소래습지엔 하얀 갈대꽃 위에 안개꽃이 피어 오른다 목화솜 처럼 포근한 순간을 즐겨 본다 2022. 11. 12. 안개속의 미로..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속의 미로를 헤메이며 길을 찾는다 여명의 붉은빛을 방향키로 정하고 나의 길을 찾아 간다 2022. 11. 11. 안개속의 여명.. 찬기운이 얼굴을 스치는 새벽.. 소래습지의 갈대숲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피어 오른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2022. 11. 6. 가을나들이.. 짧은 가을.. 스치든 지니가는 가을.. 아쉬움에 가을맞이 나들이를 한다 2022. 10. 31. 천일홍축제.. 나리농원의 천일홍 축제.. 2022. 10. 30. 댑싸리.. 나리농원의 댑싸리가 연분홍빛으로 익어 간다 2022. 10. 2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