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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장노출

속살..

by 청솔@ 2020. 6. 23.

 

 

 

 

거친 물질에 할킨 너는

검은 빛으로 침묵 하지만 가끔 보여주는

속살은 어쩜 그렇게 해맑고 솜사탕 같으냐..

오늘은 부드러운 너의 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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