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속살.. by 청솔@ 2020. 6. 23. 거친 물질에 할킨 너는 검은 빛으로 침묵 하지만 가끔 보여주는 속살은 어쩜 그렇게 해맑고 솜사탕 같으냐.. 오늘은 부드러운 너의 품이 그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t me be t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색정원.. (0) 2020.06.27 물길.. (0) 2020.06.25 미련인가봐.. (0) 2020.06.15 설레임.. (0) 2020.06.15 나홀로.. (0) 2020.06.14 관련글 녹색정원.. 물길.. 미련인가봐..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