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물길.. by 청솔@ 2020. 6. 25. 목마른 갯골에 해갈의 물길이 촉촉하게 스며들고 그리움도 물길따라 촉촉하게 젓어 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t me be t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곁에 있을게..!! (0) 2020.06.27 녹색정원.. (0) 2020.06.27 속살.. (0) 2020.06.23 미련인가봐.. (0) 2020.06.15 설레임.. (0) 2020.06.15 관련글 너 곁에 있을게..!! 녹색정원.. 속살.. 미련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