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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장노출

설레임..

by 청솔@ 2020. 6. 15.

 

 

 

 

 

 

 

 

 

새벽공기 가르며 달려간 갯골..

콩닥거리는 설레임으로 너를 가슴에 품는다

살며시 실눈으로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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