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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장노출

녹색정원..

by 청솔@ 2020. 6. 27.

 

 

 

거친 갯벌과 피부를 할키는

밀물과 썰물의 시달림에도 녹색정원은

여름바다를 연초록 정원으로 일구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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