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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둘이서..!!

by 청솔@ 2017. 12. 30.














Adieu..2017..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지나간다

못다한 아쉬움은 지나온 흔적에 묻어두고

고동치는 가슴으로 내일를 준비하자

지나고나면 추억이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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