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1010 표정.. 할머니의 미소는 어느곳이나 비슷하다 할머니... 하얀 머리카락에 세월의 연륜이 내려앉고 그 얼굴엔 갖은 풍상 다 지나가고 인자한 웃음이 이방인... 나에게 닥아온다 행복의 기준은 서로 다르지만... 행복한 시간 함께하시길 빈다... 마두라이 칸디 박물관에서... 2015. 11. 27. 남인도 꼴람비치.. 뭄바이에서 출발, 고아에 도착 했다 휴양지로 유명한 꼴람 비치로 발길을 향했다 인디아 사진 동아리.. 젊은 친구들과... 잼 있다 여독을 푸는 힐링의 시간으로.. 시원한 맥주에 해산물 요리로 호사를 부려본다....!! 남인도 꼴람 비치에서...!! 2015. 11. 25. 깐야꾸마리 표정.. 인도의 땅.., 끝마을... 깐야꾸마리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의 목적은 똑 같이 하나다. 성지의 바다에 몸을 씻고, 은총을 받고 싶은거다 부디.. 그들이 원하는 은총이 마음 가득히 내리기를 바라면서 그 얼굴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나의 기억속으로..!! 2015. 11. 25. 깐야꾸마리의 Culture Artist.. 깐야꾸마리에서 인디아 문양을 만드는 Artist 를 만났다 그는 목판 조각 문양과 비슷한 판화폼에 파우다를 뿌려서 인디아 고유문양을 그렸다 인디아 사람들이 사랑하는 전통 문양 인가보다 우리나라와 엄청 먼거리에 있는 인디아에서 비슷한 기술을보니 사람들의 생각하는 사고력과 발명.. 2015. 11. 25. 깐야꾸마리, 땅의 끝..,철도의 끝... 남인도의 땅끝에 왔다 뭄바이에서 시작한 남인도 여행의 터닝 포인트에 족적을 찍는다 나의 여행 하일라이트... 철도의 끝,땅의 끝이 전하는 상징적인 느낌은 색다른 것이다 오고 싶었던 이곳 깐야꾸마리... 나에게는 또 하나의 흔적을 쌓아 본다. 나에게도 신의 인총을 바라며...!! 2015. 11. 23. 칸야꾸마리.. ,인도의 땅끝.. 인도의 남쪽 끝.. 이곳은 뱅갈만, 아라비아해, 인도양이 한곳에서 만나는곳, 인도인에게는 최고 성지중 한곳이다 인도의 아버지 칸디의 유해를 안치하고 , 힌두교 성직자 비베나칸다가 깨달음을 얻은 꾸마리암만 탬풀이 있고, 인도인이 사랑하는 시성 티루발루바르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2015. 11. 23. 바르깔라 비치.. 사진을 좋아하는 인디아의 젊은 친구들... 그들과 함께한 순간의 바르깔라 비치는 남인도 최고 휴양지중 하나다 나의 일생중... 여기에 흔적을 남길수있음이.. . . 내가 신으로부터 받은 축복이다 2015. 11. 22. 나의 펜클럼..(뭄바이 공항도착) 밤 12시에 ... 뭄바이 국제공항 입국장을 나가니 수많은 사람이 Picket 을 들고 손님 Pick-up 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 기다리는 인도 친구도 있었다 여행을 할때마다 .. 이국의 공항에서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큰 행복으로 가슴에 스며든다 2015. 11. 22. 인드라기리 바위산 템플 614 계단을 향하여.. 남인도 스라바나벨라골라 바위산 인드라기리 꼭대기에 있는 석굴 템플은 아소카왕의 후원으로 건축되었다 지인교 찬드라굽타 바스띠 사원이 최고 볼거리다 2,200년 동안 한자리에 서있는 거대한 바위산의 석굴사원 앞에 인간의 초라함을 깨닫게 된다 바위산 몸에 계단을 파서 만든 614 계.. 2015. 11. 22. 마말라뿌람 비치템플.. 2015. 11. 22. 마말라뿌람 석굴템플.. 2015. 11. 22. 마말라뿌람 석굴템플 아르주나의 고행 조각상.. 2015. 11. 22.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