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도의 땅끝에 왔다
뭄바이에서 시작한 남인도 여행의 터닝 포인트에 족적을 찍는다
나의 여행 하일라이트...
철도의 끝,땅의 끝이 전하는 상징적인 느낌은 색다른 것이다
오고 싶었던 이곳 깐야꾸마리...
나에게는
또 하나의 흔적을 쌓아 본다.
나에게도
신의 인총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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