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모로코248 Mt. 아트라스를 넘어서.. 북아프리카의 지붕으로 불리는 아트라스 산맥을 드디어 넘어 왔다 처움 보는 지형에 돌 산들, 산림 목재도 없는 민등산들.. 새벽에 마라케시를 출발 굽이굽이 산 허리를 돌고 돌아 약 5시간만에 산맥을 넘었다. 2020. 4. 2. 목동과 양때.. 아트라스 산맥속에서 살아가는 목동과 양때를 만나다 목동의 발길따라 가며 초원에서 풀을 먹고 살아 가는 이곳의 주인 이다 초원을 걷는 양때의 평화스런 모습과 목동의 뒷 모습에서 외로움이 느껴지는 것은 여행자의 감성적인 마음 일까~~? 2020. 4. 1. Mt.아트라스의 속살.. 아트라스 산맥의 정상은 고원지대며 대평원으로 이루어진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산에는 초원으로 펼쳐지고 설산에서 흘러 오는 물은 이곳에 사는 인간과 동,식물의 생명수다 2020. 4. 1. 노천기념품가게.. 기념품을 파는 상인.. 숨차게 오라오다 보니 아트라스 산맥의 꼬불길 정상에 도착 했다 여기서 잠시 휴식을 하며 쉬어간다 2020. 3. 30. 되돌아본다.. 꼬불 꼬불길..드디어 다 올라 왔다 산 꼭대기에서 되돌아 보니 아찔하게 현기증이 난다 아트라스 산맥을 넘는 길이 어찌 쉬울수 있을랴.. 지치고 힘들지만 나만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되리라..!! 2020. 3. 30. 아트라스 풍경.. 산 마루에서 내려다 보는 아트라스산맥의 풍경.. 계곡을 따라 이어진 경작지와 마을이 한줄기 녹색 강물 처럼 보인다 2020. 3. 30. 고개길에서.. 고개길 중턱에서 아트라스산맥의 내면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 간다 2020. 3. 29. 아트라스의 상처.. 아트라스 산맥에도 자연이 파괴 되고 았다 꼬불꼬불 길을 현대식 도로로 바꾸는 공사현장에 거대한 장비가 아트라스 산맥에 상처를 내고 있다 다음에 이길을 다니는 사람들은 더 편하게 아트라스를 넘을수 있겠지만.. 과학 문명이 개발과 자연보호의 조화를 유지하는것이 항상 숙제로 .. 2020. 3. 29. 흙집.. 아트라스산맥 계곡속에는 가옥이 흙벽으로 지어졌다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흙으로 벽돌을 만들어서 집을 짔는다 2020. 3. 29. 계곡속의 마을.. 아트라스 산맥 계곡속의 마을.. 설산에서 흘러내리는 물로 농사를 지으며 열악한 자연환경 속에도 그들의 전통을 지키며 많은사람이 살아가고 있다 2020. 3. 29. 내손안에.. 아트라스산맥 속에서 .. 내손안에 풍경을 담아 본다 2020. 3. 29. 아트라스산맥을 넘어간다.. 사하라사막으로 갈려면 북아프리카의 지붕인 아트라스 산맥을 넘어 가야한다 마라케시 제마 알푸나 광장에서 이른 새벽에 밴을타고 사하러로 가는 여행자들과 같이 출발 한다 초원을 달리다가 험준한 산속으로 올라 간다 이제부터 아트라스 산맥 속에서 헤메이며 긴여정의 행군이 시작.. 2020. 3. 2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