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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모로코248

마라케시를 떠나면서.. 마라케시의 메디나와 제마알푸나 광장의 야간풍경을 마지막으로 즐기고 이제 마라케시를 떠난다 2020. 3. 22.
제마 알푸나광장의 야경.. 제마 알푸나광장의 야경.. 세계최대 노천 레스토랑의 야간 영업이 시작 된다 모로코의 다양한 음식이 진열되고 관광객이 먹고 즐기는 광장이다 구경만해도 지칠정도로 다양한 음식이 있다 2020. 3. 22.
제마 알푸나광장 풍경.. 알푸나광장에는 야간시장 영업준비가 시작 된다 모든 가계가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2020. 3. 22.
추억을 담는다.. 알푸나광장의 석양.. 모두가 여행의 추억을 담는다 2020. 3. 22.
여행자들.. 제마 알푸나광장에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야간풍경을 즐기려고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든다 2020. 3. 22.
노을빛에.. 지평선 을 넘어가는 태양을 바라보며 제마 알푸나광장의 노을빛에 모두가 물들어 간다 모든 사람들이 노을을 즐기며 야경풍경을 기다린다 2020. 3. 21.
석양을 기다리는 사람들.. 제마 알푸나 광장의 석양을 기다리며 카페에서 알푸나 광장의 풍경을 내려다 본다 2020. 3. 21.
제마 알푸나광장의 노을.. 제마 알푸나광장에서 바라보는 노을.. 붉게 타는 저녁노을에 모든 관광객이 즐기고 있다 2020. 3. 21.
알푸나광장의 석양.. 알푸나광장에 석양이 찾아오고 긴 그림자가 그려진다 2020. 3. 11.
세계최대 노천레스토랑..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세계최대 노천레스토랑이 알푸나 광장에서 손님 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2020. 3. 10.
시장구경..5 이곳에도 갈대공예품이 셈세한 가공기술로 생산되고 있다 2020. 3. 10.
시장구경..1 메디나의 시장구경.. 다양한 상품이 손님을 기다린다 2020.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