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말레이시아78 수상마을-2 새벽에 수상마을를 방문했다 여기에 사는 주민들은 원래 바다에서 살아온 소수민족이라고 한다 가능한 민폐가 안되도록 조심조심하고 결레가 되는것은 찰영을 하지 않았다 담고싶은것은 사라지는 수상가옥이다 도시개발에 밀려서 점점 사라지는것이 안타갑다 2023. 2. 6. 코타키나발루의 노을.. 황금빛 노을이 내리는 코타키나발루의 석양을 즐겨본다 탄중아루비치에서.. 2023. 2. 5. 꿈이 많은 소녀.. 해변을 걷는 소녀의 꿈을 무엇일까..? 여행길에서 만난 소녀의 꿈이 이루어지길 빈다 탄중아루비치에서.. 2023. 2. 4. 부부이야기.. 정담을 나누는 어느 부부의 모습을 담는다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 비치에서.. 2023. 2. 3. 수상마을-1 바다에서 바라보는 수상마을 풍경.. 코타키나발루.. 2023. 2. 2. 탄중아루비치.. 바다에서 바라본 탄중아루비치 풍경.. 코타키나발루.. 2023. 2. 1. 아침바다산책.. 코타키나발루 수상마을 고요한 아침 바다에 쪽배을 타고 아침 바다를 산책하는 풍경이 참 한가롭다 2023. 1. 31. 보르네오 CC 가는길.. 코타키나발루에서 보르네오 골프클럽 가는길에 하늘이 넘 아름답다 2023. 1. 30. 코타키나발루 하늘풍경.. 코타키나발루 시내를 벗어나니 하늘 풍경이 넘 아름답다 2023. 1. 29. 나나문여행.. 코타키나발루에서 오전 골프라운딩 마치고 나나문으로 반딧불 투어가는 길에 구름이 넘 좋아서 풍경을 담아본다 2023. 1. 28. 여행길.. 코타키나발루의 여행길.. 적도의 태양과 푸른하늘이 여행자의 마음을 감탄과 기대감으로 끌어 당긴다 2023. 1. 27. Squall.. 투어가는길에 스콜이 솟아지고 얐다 비가 멈추고나면 하늘은 더 상큼하게 푸르다 기온도 시원하다 2023. 1. 26. 이전 1 2 3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