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수상마을를 방문했다
여기에 사는 주민들은 원래 바다에서 살아온 소수민족이라고 한다
가능한 민폐가 안되도록 조심조심하고 결레가 되는것은 찰영을 하지 않았다
담고싶은것은 사라지는 수상가옥이다
도시개발에 밀려서 점점 사라지는것이 안타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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