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1784

그새벽이.. 지난해 가을날의 새벽.. 물안개 자욱했던 그 풍경이 그리움으로 떠 오른다 그때를 기다리며 한겨울을 이겨내리라,,!! 2021. 1. 19.
여긴 어딘가요..!! 여긴 어딘가요..!! 신선이 사는곳이 이런곳이겠죠..!! 2021. 1. 18.
-21도의 새벽.. -21도의 새벽 강가에서.. 얼음꽃 상고대 나무가지에 곱게 매달리고 물안개는 더욱더 짙게 피어오르는 소양강 풍경이 환상적이다 체온은 고갈되어 동태가 되어간다 2021. 1. 17.
영하의 강가에서.. 영하의 강가에서.. 그리운 얼굴이 물안개 속에 아련하게 피어 오른다 2021. 1. 16.
물안개필때.. 물안개필때... 솜사탕같은 사랑을 피우고 싶다 2021. 1. 15.
제5소양교.. 제5소양교의 몽환적인 풍경이 영하21도의 추위도 잊어버리게 만든다 2021. 1. 15.
裸木.. 겨울이란.. 裸木이 겨울잠을 자는 계절이다 찬바람과 눈속에서.. 2021. 1. 14.
흰눈사이로.. 흰눈사이로.. 빼꼼이 내민 얼굴이 빨갓게 익어 버렸다 얼마나 추웠을까~~? 2021. 1. 12.
눈길.. 하얀 눈길위에 통나무다리.. 긴 세월에 지친 통나무다리가 홀로 옛 친구를 기다린다 엔제쯤 오려나 그친구는.. 2021. 1. 11.
소띠해.. 하얀소띠해에 부지런히 나의길을 가다보면 꿈을 이루리라..!! 2021. 1. 10.
새해아침에.. 하얀 소띠해..!! 새벽이 열리는 순간 몽실몽실 물안개에 나의꿈을 실어 본다 2021. 1. 9.
하얀소띠의 소망.. 2021년 신축년은 하얀소띠의 해.. 새해는 소처럼 영민하고, 부지런히 노력한 만큼 풍요로운 삶을 이루고 코로나가 사라지고, 어느곳이든 마음껏 다니고, 보고싶은 사람을 만나고, 하얀소처럼 깨끗한 세상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