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내음이 봄 바람에 실려오든날
축방 어장은
물때에 쓸리며 나신이 된다
수줍움 가득한 축방이 안스러워서 ....
진사는 축방 넘어 봄 바다만 바라보는데 ...
축방은 나신을 봄 바다에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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