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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장노출

노을에 태운다..

by 청솔@ 2023. 5. 11.

 

 

노을이 내리는 바닷가에서

붉게 변해가는  하늘과 바다를 바라본다

가슴에 쌓인 욕심도 태우고 싶다

선녀바위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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