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선녀바위 해변의 굴양식어장..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페장되어 바다속에서
앙상한 육신을 거센파도에 겨우 지탱하며 시간속으로 사그라지고 있다
세월따라 모든것이 녹아 내린다
우리네 마음과 육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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