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장노출

잊혀진 쪽배..

by 청솔@ 2023. 4. 19.

 

 

 

 

 

 

잊혀진 쪽배의 모습을 

나의 기억속에 담아 그리울때  다시 보고 싶다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양식어장의 흔적..  (0) 2023.05.09
갯골의 여명..  (0) 2023.04.23
황산도갈비살갯골..3  (0) 2023.03.19
갯바위 가는길..  (0) 2023.03.16
페선-4  (0) 202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