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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장노출

호리페선..

by 청솔@ 2022. 7. 20.

호리의 페선..

새벽 어둠속에서

초행의 산길을따라 찾아간 그곳..

돌아오는 길에 다시보니

아찔했던 순간의 기억이 되살아 난다

고생끝에 새벽의 들물 순간에 담은

호리 페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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