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안타까움.. by 청솔@ 2022. 7. 5. 너를 만나지도 벌써 수년이 되었네 점점 사그러지는 너의 모습이 내모습처럼 가슴이 애린다 오고 가는것이 우리의 삶인걸..!!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et me be t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리페선.. (0) 2022.07.20 돌고돌아.. (0) 2022.07.08 갈비살갯골.. (0) 2022.06.23 마포대교.. (0) 2022.06.17 구름이 예뿐날.. (0) 2022.06.11 관련글 호리페선.. 돌고돌아.. 갈비살갯골.. 마포대교.. Let me be there..청솔@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