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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장노출

안타까움..

by 청솔@ 2022. 7. 5.

너를 만나지도 벌써 수년이 되었네

점점 사그러지는 너의 모습이 내모습처럼 가슴이 애린다

오고 가는것이 우리의 삶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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