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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떠나간 고운님..

by 청솔@ 2020. 12. 5.

 

 

 

우린 늘 떠나간것을

그리워하며 추억속에서 헤메곤 한다

조금전에 떠나간 고운님도 벌써 그리움으로 닦아온다

물안개 자욱한 그모습이 그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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