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 피는 강 저편에
고운색감으로 치장한 조그만 섬이
사막속의 신기루가 만드는 오아시스처럼 나타난다
이런 큰 행운을 얻게되니~~!!
새벽을 달려온 진사의 정성을 남이장군님이 받아 주나보다
남이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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