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사막의 오아시스 처럼..

by 청솔@ 2020. 12. 4.

 

 

 

 

 

 

 

 

 

 

 

 

 

 

 

물안개 피는 강 저편에

고운색감으로 치장한 조그만 섬이

사막속의 신기루가 만드는 오아시스처럼 나타난다

이런 큰 행운을 얻게되니~~!!

새벽을 달려온 진사의 정성을 남이장군님이 받아 주나보다

남이섬 가는길..

'Domestic Ttavel >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안개..  (0) 2020.12.06
떠나간 고운님..  (0) 2020.12.05
남이섬가는길목에서..  (0) 2020.12.03
노랑색카페트..  (0) 2020.11.21
고운당신..  (0) 202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