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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미얀마

낭쉐의거리..

by 청솔@ 2018. 12. 9.



















인레호수를 품고있는 도시 낭쉐의 거리풍경..

7년전에 보았던 모습과 비슷하다, 관광온 사람만 더 많이 비글거린다

처움왔을때는 배낭여행객 뿐이였는데, 지금은 단체관광객이오는 코스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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