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쉐보트 터미널..
인레호수로 나가는 보트 터미널 풍경 이다, 7년만에 다시와 본다
한적했던 이곳이 관광객으로 바글거리고 수많은 보트가 들락 거린다
하지만 다시오게 되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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