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대아도 어망1 세월에 지친 어망.. 세월에 지친 어망.. 이제 힘겨운 짐을 내려놓고 젊었던 날의 싱싱함을 추억하며 조용히 밀려오는 물결을 즐기면 살자구나..!! 2020.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