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만 폐선2 안타까움.. 너를 만나지도 벌써 수년이 되었네 점점 사그러지는 너의 모습이 내모습처럼 가슴이 애린다 오고 가는것이 우리의 삶인걸..!! 2022. 7. 5. 이별.. 이젠 너를 놓아야 하나..!! 이별의 슬품을 어찌 너 홀로 안고 가느냐.. 2020.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