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만 페선5 잊으리..!! 세월의 흐름에 너와 나의 추억이 묻혀 가지만 가슴속에 살아있는 생생한 추억을 어찌 잊으리..!! 2020. 9. 30. 옛이야기.. 긴 항해에 지쳐서 갯골에 멈추었지만 너에게 보내야할 가슴에 심어둔 옛이야기 갯바람에 실어 보낼게..!! 2020. 9. 20. 여름가고.. 여름가고 빈자리엔 너만 홀로 가을를 기다리나 보다 2020. 9. 19. 너의 흔적.. 너가 머물고간 자리엔 아직 희미한 그림자의 흔적이 남아있고 긴 여운이 너를 그리워하게 만든다 2020. 9. 19. 너 곁에 있을게..!! 너~~ 걱정 말어.. 너 곁에 있을게.. 믿어줘.. 앵카를..!! 2020.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