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만16 아산만의 여명.. 여명은 갯뻘에 내리고.. 밀물이 어망을 삼키고.. 또 새로운 하루가 열리고.. 아산만의 여명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본다 2020. 8. 4. 시간속으로..!! 기억은 흐르는 시간 속으로 조금씩 사라지고 추억은 퇴색하여 내곁을 떠나간다 2020. 7. 14. 虛舟.. 虛舟(허주)... 주인없는 빈배.. 살다보면 .. 갈곳없는 사람은 오세요 누구라도.. 함께 하리라...!! 2019. 8. 18. 첫 걸음마.. 첫 걸음마.. 하루 종일 빗속에서.. 가다보면 길이 보이겠지요~~!! 2019. 8.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