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손1 그리운 그곳.. 코로나와 싸우다보니 한해의 끝자락에 서있는 나의 자화상을 본다 문득 추억이 묻혀있는 어딘가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에 푸른바다.., 추억이 쌓여있는 그리운 그곳을 되돌아 본다 구룡포 호미곳 바닷가..!! 202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