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경상북도 그리운 그곳.. by 청솔@ 2020. 12. 18. 코로나와 싸우다보니 한해의 끝자락에 서있는 나의 자화상을 본다 문득 추억이 묻혀있는 어딘가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에 푸른바다.., 추억이 쌓여있는 그리운 그곳을 되돌아 본다 구룡포 호미곳 바닷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t me be t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omestic Ttavel > 경상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 그시절.. (0) 2019.06.27 추억속으로.. (0) 2019.06.27 외로움.. (0) 2019.06.27 보이는 만큼만.. (0) 2019.06.27 무섬.. (0) 2017.11.12 관련글 그때, 그시절.. 추억속으로.. 외로움.. 보이는 만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