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미얀마 양곤17

나만의 여행.. 2017년 10월.. 미얀마 양곤에서 순환열차 타고가다 조그만 간이역에 내렸다 열차가 지나간다음에는 고요한 적막감.. 한가롭게 누워있는 기차레일, 그 위를 날고있는 비들기,달리는 여인.. 옛추억이 떠오르는 시골 간이역 풍경이다, 여행의 행복이란 이런게겠지.. 미얀마 간이역에서.. 2018. 2. 24.
기차여행.. 2017년 10월.. 미얀마 양곤역에서 순환열차를 타고 출발한다 기차여행은 마음을 셀레게 만든다,어린시절의 추억이 생각나서.. 여행중에 만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흥미롭고 풍경도 잼있다 미얀마 순환열차 여행.. 2018. 2. 24.
간이역에서.. 2017년 10월.. 미얀마 양곤에서 순환열차 타고 여행중 간이역에 내려서 철길위를 걷던 옛날추억이 생각나서 걸어본다 한가로운 간이역은 쉄터같은 느낌이다 미얀마 양곤에서 2018. 2. 24.
미얀마인의 아침.. 2017년 10월.. 미얀마 양곤에서 순환열차를 타고가다 조그만역에 내렸다 역주변에 살고있는 미얀마인들의 생활과 삶의 모습을 돌아본다 미얀마 서민들의 하루도 우리와 다름이 없다 하루의 시작 아침시간은 어디서나 활기차고 바뿐가보다 양곤의 조그만 기차역에서.. 2018. 2. 24.
양곤순환열차.. 2017년 10월.. 미얀마 양곤에서 순환열차를 타고 양곤시내 구경길에 올랐다 기차역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 삶의 현장과 그들이 살아가는 진솔한 내면을 살펴보며 느껴볼려고 한다 미얀마 양곤역에서.. 2018.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