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카사불랑카 해변1 대서양을 바라보면서.. 카사불랑카의 해변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니 내가 엄청 멀리 왔구나 싶다 긴숨 마시고 먼 바다를 바라보니 쪽빛 물결의 파도는 부셔지고 먼 바다는 깊은 침묵으로 고요하다. 대서양에 눈도장 찍고 설레는 가슴으로 대서양은 내꺼다~~!! 크게 한번 외치고... 또 해변을 걸어본다 2019.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