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1 백란에가면.. 북한산 우이동계곡 백란에가면.. 시인이 꿈꾸며 가꾸는 아름다운곳, 백란이 있다. 조용하고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시원한 계곡에서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귓볼을 쓰다듬고, 마음을 아름답게 만드는 윤보영시인의 작품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그곳에는 성품이 예쁜 주인이 가꾸는 아.. 2016.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