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도 깐야꾸마리 철도종점1 깐야꾸마리, 땅의 끝..,철도의 끝... 남인도의 땅끝에 왔다 뭄바이에서 시작한 남인도 여행의 터닝 포인트에 족적을 찍는다 나의 여행 하일라이트... 철도의 끝,땅의 끝이 전하는 상징적인 느낌은 색다른 것이다 오고 싶었던 이곳 깐야꾸마리... 나에게는 또 하나의 흔적을 쌓아 본다. 나에게도 신의 인총을 바라며...!! 2015.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