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1 스님의 길..!!, 낙산사.. 낙산사... 새해 여명을 헤집고 다니며 출사를 마치고 대웅전에서 에불을 드리고, 산사의 예뿐 길에서 만난 스님은 진사를 반갑게 맞아 주셨다. 정갈한 장삼에 비치는.. 아침 햇살은... 스님의 모습을 더 온화한 모습으로 빗고 있다 스님은.. 나의 요청에 바뿐 걸음을 멈추고 한컷의 영광을 .. 2016.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