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2 갯골찾아..!! 차오르는 물따라 그림이 변해가고 있는데 어떤 풍경이 형설될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그림을 기대하며 사간을 지우고 기다려 본다 2020. 9. 5. 속살.. 거친 물질에 할킨 너는 검은 빛으로 침묵 하지만 가끔 보여주는 속살은 어쩜 그렇게 해맑고 솜사탕 같으냐.. 오늘은 부드러운 너의 품이 그립다. 2020.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