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쪽배2 기다림의 갈증..!! 기다림의 갈증에 지쳐버린 쪽배는 그냥 갯벌에 멈처 버리고 희망실은 물때는 겨우 끝자락만 보이는데.. 2020. 4. 25. 자화상.. 자화상.. 시간의 흐름이 존재의 가치를 변화 시키고 나 역시 그 흐름을 거역할수 없씀에 멍하니 허공에 비친 나의 자화상만 바라 본다 긴 세월 달려가며 그렇게 아둥바둥 했던 삶의 괘적이 세월속에 묻혀 가나 봅니다 가라앉은 쪽배처럼.. 2019.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