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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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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섬의 새벽을 담는 진사님 2015. 3. 27.
단풍이 전하는 이야기 2015. 3. 27.
태국 아유타야에서.. 방콕에서 출발해서 아유타야 유적지를 돌아본다 아유타야 왕조에 입성한 인증샷이다 2012. 10. 7.
치앙마이 왼손 화가님.. 치앙마이 시내관광중에 화가들이 모여있는 곳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만난 왼손하나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님을 만났다 온화하고 밝은 웃음으로 맞아주셨다 그날의 즐거움을 추억하고져 화가님의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치앙마이에서... 2012. 9. 28.
치앙마이 화가.. 치앙마이의 화가님의 화실을 방문했다 사진 한장들고 사실화를 그리는 화가의 모습을 바라보는것도 즐겁고, 아름다운 모습이 가슴에 스며든다 2012. 9. 28.
치앙마이에서 골프.. 치앙마이 여행중에 골프를 즐기는것도 좋은 추억이 된다 치앙마이는 온도가 서늘해서 골프라운딩에 좋은조건을 가지고 있다 즐거운 라운딩의 추억을 만들자.. 2012. 2. 12.
코키리와 밀림속으로.. 밀림에서 코키리 타고 밀림속을 걸어보는것도 좋은 체험이다,코키리 타고 밀림을 걷는것도 쉬운것은 아니다 몸의 중심을 잡고 가는것이 무척 어렵다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좋은 체험이다 칸차나부리의 추억이 오래 기억 되리라 2010. 9. 19.
콰이강의 기차여행..칸차나부리.. 칸차나부리의 기차여행은 역사의 현장을 달리는 콰이강의 철교다 2차대전의 흔적이 남아있는 그현장을... 일본이 버마로 진격하고자 수많은 태국사람을 강제동원해서 건설한 철교위를 기차를 타고 달린다 함께여행하는 여러나라 사람들과 어울러서 맥주한잔하며 달리는 기차여행도 즐.. 2010. 9. 19.
콰이강의 철교..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칸차나부리의 여행을 시작했다, 그 역사의 현장인 콰이강의 철교를 걸어보고 강을따라 대나무 뗏목 투어도 하고 기차를 타고 쾨이강을 건너며 매주한잔하고 풍경을 즐긴다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이 버마로 진격할려고 건설한 철교다 수많은 태국사람이 강제노.. 2010.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