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스페인213

알카사바의 여인..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랜드마크처럼.. 알카사바의 요새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넘 아름답다 황혼에 젓어가는 아름다운 여인.. 그라나다의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2019. 7. 13.
알카사바의 약속.. 알함브라 궁전의 알카사바의 망루에서 만난 커풀,, 알카사바의 황혼처럼 그사랑 아름답게 가꾸어 가시길 바랍니다 When I was young I'm like you..!! 2019. 7. 13.
석양을 기다린다.. 알카사바의 요새 망루에서 석양을 기다리며 그라나다의 풍경을 즐긴다.. 2019. 7. 13.
그라나다 풍경.. 알카사바 요새 망루 위에서 바라본 그라나다 풍경이 석양에 젓어간다 800년간 이슬람이 지배한 그라나다에는 세계문화유산 알함브라 궁전과 수많은 문화유산이 있다 2019. 7. 11.
Alcazaba (알카사바).. 알카사바 요새.. 9세기에 축성한 요새.. 지금은 많이 파괴된 상태지만 건축 당시에는 24개의 망루를 가진 견고한 성이였다 내부에는 퍼레이드 운동장과 군대막사가 있다 서쪽 끝으로가면 알함브라궁전에서 가장 오래된 벨라의 탑이 나온다 그 위에서 아름다운 석양의 그라나다 풍경을 볼.. 2019. 7. 11.
아름다운 문양.. 전통문양을 계승하여 이어오는 예술가.. 사진 찰영을 요청하니 흔쾌이 허락하여 주셨다 아름다운 전통 기법을 이어가는 것은 힘들고 외뢰운 길이다 행운이 함께하여 주시길 빈다 2019. 7. 11.
Summer Palace.. 알함브라의 여름 별궁.. 왕들의 피서지로 사용되었던 여름 별궁이다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눈녹은 물을 끌어와 분수와 수로를 만들고 아름다운 정원에 계절마다 볼수있는 꽃을 심었다 2019. 7. 11.
이슬람정원..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의 하네랄리페 물의정원이라 불리는 이슬람정원에 왔다 800년간 이곳에서 영화를 누렸던 이슬람제국의 자취가 쌓인곳이며 여름별궁으로 왕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던 곳이다 지금은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2019. 7. 11.
대성당.. 그라나다의 대성당.. 천천히 구경하며 쉬어본다 2019. 7. 9.
그라나다의 대성당.. 그라나다의 대성당.. 원래 모스크가 있던 자리에 세운 성당이다.. 16세기부터 180년동안 공사를 했지만 탑은 아직 미완성이다 초기에는 톨레도의 대성당 고딕양식을 모방하다가 1704년 무렵에는 이탈리아 르네상스,고딕,무데하르 양식이 혼합된 기묘한 형태가 돼 버렸다 성당의 일부인 왕.. 2019. 7. 9.
쉬어가기 좋은곳.. 그라나다 대성당에서.. 아름다운 성당 내부를 구경하며 안락하게 휴식도 할수있어서 좋다 돌아보다 지치면 안아서 쉬는것도 여행이다 천천히 쉬며가자.. 2019. 7. 9.
Granada..!! 그라나다에 입성 했다 마드리에서 출발해서 그라나다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시외버스를타고 오는 여행도 즐겁다 그라나다는.. 1492년 카톨릭 양왕시대 국토회복 운동으로 이슬람 최후의 왕조를 함략시키고 얻은곳이다 800년동안 이슬람이 지배했던 무슬림 최후의 왕국이며 많은 이슬람문.. 2019.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