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스페인213 콜럼버스 동상.. 포도벨에 있는 콜럼버스 동싱이다 야간에 기념으로 담아본다 2019. 9. 26. 거리의 화가.. 람브라스 거리에 화가들이 관광객의 케리커쳐를 그려준다 거리구경하다 힘들면 잠시 앉아서 쉬며 자화상도 만드는 즐거운 시간도 가져본다 2019. 9. 26. 야간 레스토랑.. 람부라스 거리에도 야간에는 음식점이 영업을 시작한다 거리를 구경하며 다니다가 잠시 들러서 음료수와 스페인 음식을 맛보는것도 여행의 즐거움중 하나다. 2019. 9. 26. 야간 람부라스.. 야간의 람부라스 거리에 추억거리를 위한 예술작품도 만들어 놓았다 무슨 의미인지는 이해가 안된다 2019. 9. 26. Touch..!! Touch..!! 갖고싶은 마음.. 유혹하는 쇼 윈도우.. 2019. 9. 7. 공공질서란...? 람브라스거리의 공공질서.. 공공의 질서는 지키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것이다 이런 시민의식이 부럽다 2019. 9. 7. 밤이 아름다운거리.. 밤이 더 아름다운거리 람부라스 풍경.. 마냥 이거리를 걸어본다 2019. 9. 7. 스탭과함게.. 저녁식사후에 스탭과 추억을 담았다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고, 맛있는 와인도 듬뿍 채워주고, 즐거웠던 그시간이 그립다 2019. 9. 7. 맛집에서.. 람브라스거리에서 저녁식사하려 들어간 레스토랑.. 식당 스탭들의 친절한 도움에 추억을 담을수 이었다 모든분게 감사드리며 장사도 잘되기를 빈다 2019. 9. 7. Restaurant.. 아름다운 레스토랑.. 람부라스거리에 있는데 항상 손님으로 가득하다 아름다운 레스토랑중 한곳이다 2019. 9. 6. 길거리 쇼핑.. 람부라스 거리에는 여러종류의 기념품 샾이 있다 많은 관광객이 사랑하며 찾는다 2019. 9. 6. 람부라스의 추억만들기.. 바로셀로나의 람부라스거리.. 전세계의 관광객으로 넘처나는 거리다 이거리에 있는 사람들 90%가 관광객이다 금방 소나기가 내리고 멈추니 즉시 인파로 가득 넘친다 저마다 추억만들기에 바쁘다 2019. 9. 6. 이전 1 2 3 4 5 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