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라오스27 왓 시사켓 사원..비엔테엔 2007년 9월.. 라오스 방삐엥에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으로 왔다 왓 시사켓 사원를 둘러본다 비엔티엔 왕조의 마지막 왕인 아누웡 왕이 1818년에 건설 했으며 1828년 태국의 샴 왕국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1935년에 재건 되었다 이곳에는 초기 크메르 왕국(15~19세기) 이전에 만들어진 다양한 .. 2018. 2. 15. 방비엥풍경.. 2007년 9월... 라오스 방비엥 여행중 스치는 순간들을 담아본다 새벽에 탓밭풍경,아침시장,송강풍경...소박한 시내풍경도 담는다 고이접어 가슴에 추억으로 담아본다 라오스 방비엥에서... 2018. 2. 8. 송강레프팅..방비엥 2007년 9월.. ㅂ방비엥의 송강 레프팅을 시작한다 처움하는 레프팅이지만 스릴도 있고 잼있다 송강따라 내려오면서 여러곳을 들려보고 번지점프도 처움해본다, 겁나는데 한번 뛰어보니 다음은 잼있고 즐겁다, 모두가 젊은친구다 내가 최고령자 란다, 송강에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라오.. 2018. 2. 8. 방비엥 동굴 트레킹.. 2007년 9월.. 방비엥의 석회동굴 트레킹을 출발했다 처움 만나는 여러나라 사람들하고 팀을 만들어서 캄캄한 동굴속으로 들어가면서 가이드 로프에의지하며 서로 도우며 물속을 헤메고, 동굴속의 신기한 풍경에 즐거운 시간를 보낸다 라오스 방비엥에서.. 2018. 2. 8. 송강트레킹..방비엥.. 2007년 9월... 방비엥의 송강따라 풍경을 즐기며 걸어본다 아슬아슬한 대나무 다리도 건너보고,사찰관람, 동화같은 풍경도 즐기며 가슴에 담아본다 라오스 방비엥에서.. 2018. 2. 8. 방비엥가는길.. 2007년 9월.. 라오스 루왕프로방에서 출발하여꼬불 꼬불 산길을 따라 방비엥으로 가는도중에 버스가 고장으로 멈춘다 기사가 수리하는 동안에 산골마을를 둘러보며 생활모습을 구경한다 라오스 산골에서... 2018. 2. 8. 동굴답사... 메콩강을 따라 배를타고 상류로 올라갔다 커다란 자연동굴속에 수많은 부처님이 가득하다 라오스의 불교역사에 함께 오랜세월이 된것같다 긴여정의 안녕을 기원 드렸다..부처님께... 2016. 11. 27. 루왕프루방.. 라오스 왕국..루왕프루방 전경이다 불상으로 가득한 산위에서 내려다 보니 무척 평화롭게 느껴진다 이곳도 프랑스 식민지로, 베트남전쟁의 흔적이.. 많은 아품을 가지고 있는 도시다 지금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관라되고 있다. 2016. 11. 27. 베틀과 비단..고산족마을.. 라오스 고산족 마을에서.. 여인이 베틀에서 천을 짜면서 물건도 팔고 있다 베틀모양은 여러나라들이 비슷하다 문명의 기슬은 어느나라든 생각이 비슷했나 보다 가끔은 신기하게 느껴진다 각 나라사이 교류도 원할하지 안든 그때에.. 어떻케 전달되었을까..베틀기술이.. 실크의 색감이 아.. 2016. 11. 27. 위스키 제조..고산족마을.. 고산족이 살고있는 산악지역으로 여행중.. 가내공업으로 소주를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고 시음도 했다 50도 정더되는 소주가 엄청 독하다 많이 마시면 큰 낭패다, 소주를 담은 병의 커바가 무척 아름답다 셈세한 쏨씨로 문양을 만들고 .. 병이 이뻐서 관광객은 한병씩 구입한다 나도 한병 .. 2016. 11. 27. 세계문화유산..루왕프루방.. 라오스이 궁전건축 기슬중에서 가장 빼어난 건축술로 평가되고 있다 지붕양식이 꼅쳐서 이어지는 모양이다 더운나라의 환경에 적응된 자연통풍이 잘 되도록 괴학적으로 설계되었다 유네스코 세게문화 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다 2016. 11. 27. 탁밧행렬..루왕프루방. 탁밧을 거둔후에 사찰로 돌아가는 스님의 행렬.. 수행자들의 고행을 여행객인 내가 어찌 이해 할까? 내마음 속으로.. 외로웠던 만큼 꼭 보듬어 안아주고.. 아파했던 만큼 포근하게 스다듬어주고 거친세상에 부딧긴 만큼 사랑해 주리라... 2016. 11. 2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