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1782 갓피어난 홍연.. 새벽을 달려 관곡지에 갔는데.. 아직 연꽃이 피는 시기가 아닌가보다 갓 피어난 연 한송이를 담아 넓은 관곡지 들녁을 돌아본다 2021. 6. 29. 유월의 관곡지에서.. 유월의 새벽에 관곡지에 들렸다 연못에는 조그만 노랑꽃이 피어나서 새벽을 맞는다 2021. 6. 29. 화성행궁 둘레길.. 화상행궁 둘레길에서 4 대문중 하나인 창룡문의 풍경을 담아본다 2021. 6. 27. 역사의 향기.. 정조대왕의 꿈이 담긴 화성행궁에서 성벽에서 피어나는 역사의 향기에 취해 본다 2021. 6. 27. 화성행궁창룡문.. 수원화성 창룡문.. 정조대왕의 꿈이 담긴 화성행궁의 4 대문중 하나다 적의 침공에 효과적인 방어를 위하여 외벽에 이중으로 성벽을 쌓고 방어용 대문을 더 만들어서 창룡문을 보호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구조로 축성 되었다 2021. 6. 27. 해발1300에서.. 해발 1300 메타에서 청옥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다 2021. 6. 26. 잊어버린축제.. 축제라는 행사를 잊어버렸지만 우리는 그냥 추억을 더듬어 무의식으로 그곳을 찾아간다 2021. 6. 23. 어우러지다.. 다양한 꽃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롭게 어울려 각각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오손도손 살고있다 2021. 6. 23. 라벤다 향기속으로.. 코로나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라벤다 향기속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2021. 6. 23. 청보리가 익어간다.. 청보리가 익어간다.. 뜨거운 초여름 땡빛에 청보리가 꼿꼿하던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1. 6. 23. 삶의역사.. 연탄을 운반하는 지게와 연탄창고.. 늙어버린 백사마을.. 이제 역사속으로 묻혀지리라..!! 2021. 6. 14. 실크벨리의 금개국.. 실크배리의 노랑 금개국이 연초록 위에 곱게 피어 골퍼들의 눈길을 황홀하게 한다 2021. 6. 5.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14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