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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1782

목련.. 한송이 목련이 피던날.. 봄은 그렇게 오나 봅니다 내마음에도.. 봄내음이 스며옵니다 2017. 4. 8.
옛 추억.. 나와 아빠의 추억들.. 세월의 조각이 쌓이고 쌓였것만.. 나의 가슴에 추억으로 담겨 있네요 빛 바랜 흑백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아빠.. 사랑해요..!! 2017. 4. 7.
산수유 길에서.. 연인을 위한 산수유 길에서 아흠다운 마음을 담은 연인을 기다려 봅니다 행여 인연이 스칠까하고.. 산수유 길에서 맴돌아 봅니다 봄바람에 흐르는 산수유 향기에 취하면서 .. 2017. 4. 4.
향기를 담는 마음.. 향기를 담는 마음.. 고운님이 산수유 향기를 가슴에 담는다 백사마을에서... 2017. 4. 4.
봄바람 담는날.. 마음에 봄바람을 담아본다 노란 산수유에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마음에 담는다 좋은 친구에게 나누어 주리라 백사마을 봄바람을... 2017. 4. 4.
산수유에 봄바람이 날리고.. 산수유에 봄바람이 날리고 연인들의 손끝에는 사항의 촉감이 느껴진다 봄바람에 실려온 향기가 백사마을에 넘친다 백사마을 산수유 축제에서.. 2017. 4. 4.
둘이있어 행복한... 둘이서 놀아도 행복하다 그행복이 .. 긴여정에 함께하기를 빈다 2017. 3. 26.
친구들.. 봄나들에 좋은친구가 되는것.. 이런것이 행복이다 아빠와 갈매기는 좋은 친구다 그 모습을 담아본다 2017. 3. 26.
봄나들이.. 주말의 오이도에는 황사가 나들이를 방해한다 아름다운 봄빛에 산책후 조개칼국수 한그릇 먹는맛도 좋은데.. 황사, 미세먼지가 밉다.. 2017. 3. 26.
봄나들이.. 아름다운 꽃찌의 속살이 보인다 따사한 봄볓이 드러난 속살을 비추고 봄나들이 나온 상춘객은 신명이 난다 마음껏 꽃찌의 속살을 헤집고 어루만져본다 2017. 3. 21.
굴따는 모녀.. 섬마을에 엄마가 굴따려 바다에 가면 아기는 혼자서 .. 꽃찌에도 아가와 엄마는 봄바다에서 굴을 땁니다.. 2017. 3. 21.
꽃찌의봄.. 꽃찌에도 봄이 옵니다 봄바람에 실려오는 향기와 바다가 주는 봄맛... 쭈꾸미, 새조개, 싱싱한 활어의 맛.. 한입 가득 맛을 느껴봅니다 꽃찌의 봄맛을 찾아서... 2017.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