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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my album

晩秋의 길목에서..

by 청솔@ 2018. 11. 11.



























만추의 길목에서서

떠나는 시간의 흐름에 나를 띄워본다

가을에 묻힌 나의 자화상을 작가님이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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