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전라남도126

만년사의 장독대.. 만년사 스님의 건강을 챙겨주는 보물창고 장독대가 잔설에 익어 가고 있습니다 2020. 2. 23.
만년사전경.. 화순의 만년사 전경.. 먼길을 달려 갔으나 잔설만 보입니다 2020. 2. 23.
길이 열린다.. 긴 기다림 끝에 솟아 오르는 태양이 소등섬의 길을 열고 있다 새벽 바다내음 맞으며 새벽길을 걷는다 2020. 1. 7.
금빛이 펼쳐질때.. 소등섬에 금빛이 펼쳐질때 설레이는 가슴에 가득히 채워본다 2020. 1. 7.
소등섬의 일출.. 작은 등불 이라는 예뿐 이름의 소등섬.. 저멀리 소등같은 붉은 태양이 바다위로 솟아오른다 소등섬 포구에도 만선의 기쁨이 있기를 빈다 2020. 1. 7.
소등섬 길.. 여명속의 소등섬 길을 예뿐 소망 품고 걸어 봅니다 2020. 1. 5.
소등섬의 여명.. 소등섬의 여명이 새해를 밝혀 옵니다 경자년의 첫 여명에 희망의 꿈을 그리며 새로운 시작의 길을 갑니다 2020. 1. 5.
사월의 꿈길에서.. 사월의 꿈길에서.. 아지량이 아롱거리는 들길을 걸으며 곱게핀 유채랑, 싱그러운 청보리랑 그리고 정겨운 친구하고 즐겨봅니다 사월의 꿈길에서 봄빛 받으면서.. 2019. 4. 19.
꿈길에서 ,, 꿈길에서.. 내고향 매화동산에 올라 정겨운 소꼽친구들과 이리저리 딩굴며 뛰어 봅니다 매일매일의 힘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이 매화동산의 향기에 파릇파릇 회복되어 갑니다 2019. 3. 30.
고향의 봄.. 지금 내고향 남쪽엔.. 겨울네 움추렸던 매화가 활짝 웃으며 봄 향기를 풍기리라 어린시절 같이 놀던 동무들.. 너희는 어디서 무엇 하느냐..? 봄바람에 실려가는 매화 향기가 그립지 않느나.. 매화 꽃잎에 아른거리는 친구들이 그립구나 친구야 매화 꽃잎에 소식 전해 주렴아.. 난.. 늘 그자.. 2019. 3. 26.
섬진강이 보이는 매화동산 섬진강이 보이는 매화동산에 아침햇살이 넘실대는 풍경이 넘 아름답다 2019. 3. 23.
너 고운 모습이.. 너를 볼려고 먼길 달려 왔는데 곱디 고운 너를 보니 고아던 소꼽친구가 그립구나 지난 세월 만큼 친구도 고운 너를 그리워 하겠지.. 2019.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