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강원도191 방태산의 소폭.. 방태산의 가을풍경.. 단풍낙엽과 소폭풍경을 담아봅니다 2020. 10. 27. 단풍길 걸으며.. 예뿐 낙엽 발으며 붉게 타는 단풍길을 오른다 빛 받은 단풍잎은 더 붉게 물들어 가고 가는 세월은 아쉬움만 남긴다 2020. 10. 26. 숨어우는 바람소리.. 들리는가요~~!! 숨어우는 연인들의 속삭이는 바람소리가.. 갈대밭에 퍼져간다 2020. 10. 26. 갈대밭에는.. 둘이서 걷던 갈대밭에는 연인들의 사랑을 축복하는 은빛물결이 넘실거린다 2020. 10. 26. 시월의이곳엔.. 시월의 이곳엔 수많은 진사님이 앵글을 고정시키고 아름다운 마술사 햇님을 기대리며 밤을 지새우고 추위와 고단한 육신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내심으로 열정을 태우고 있다 이곳은 시크리트가든..!! 2020. 10. 25. 고석정풍경.. 구월의 끝자락에 매달린 가을이 익어가는 한탄강 계곡의 고석정에서 옛추억에 젓어 그때를 그리워하며 유유이 흐르는 한탄강을 바라본다 2020. 9. 29. 가을의길목에서.. 가을의 길목에서 9월의 마지막 주말를 즐겨본다 2020. 9. 27. 풍수원성당.. 강원도 횡성 심삼산골에 자리잡은 풍수원 성당은 원주교구의 최초의 본당이며 역사적 유적지다 고종3년 대원군의 박해로 이곳까지 피난와서 화전으로 생계를 이으며 삶과 신앙을 지켜온 한국 캐도릭의 성지다 2020. 2. 22. 세월.. 모두가 떠나간 그곳에는 세월의 잔해만 쌓이고 있다 언젠가는 흔적마져 없으리라~~!! 2020. 2. 22. 나 홀로.. 나 홀로 ..!! 외롭움도 잊고 그리움도 잊고 기다림도 잊고 세상만사 잊고 살아 갈래요.. 2020. 2. 16. 님소식 기다리며.. 흰눈이 내리는날에도 님소식 기다리는 마음은 꽁꽁 얼고 있다 엔제쯤 소식이 올까요~~!! 2020. 2. 16. 산골마을.. 눈길 따라 걷다보니 산골안에 현대식 펜션단지를 발견했다 하얀눈에 덮혀있는 마을풍경이 정겹고 반가웠다 고요한 마을에 이른 새벽부터 이방인이 찾아와서 카메라들고 헤메는것 보고 반갑게 인사로 맞아준다 예뿐 마을의 번영을 빈다.. 2020. 2. 1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