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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인천광역시

Adieu~2017..!!

by 청솔@ 2018. 1. 3.












































Adieu..2017..

고통과 분노..

아쉬움과 그리움..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고 

못다함를 묻어버리자

저 붉은 태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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