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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인천광역시

사랑의 끝..

by 청솔@ 2016. 11. 8.









찬서리 맞으며

사랑은 이제 멈추리라

마지막 열정으로 스스로를 태우고 아름다운

내사랑은 가슴에 묻으리라

 내일의 사랑을 위하여..

새봄의 장미 한송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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